[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피격당한 HMM 나무호에서 발견된 미상의 비행체 잔해에 대해 12일 "지금으로서는 기종 등에 대해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추가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식별해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식별 절차를 마친 뒤 필요한 대응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정부는 두바이항에서 나무호 선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를 한국으로 운송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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