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교원 연수를 마련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실 내 도전행동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긍정적 행동지원(PBS) 전략을 습득하도록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 사례를 분석하며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행동중재 방법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도전행동의 기능 평가 및 이해 ▲통합학급 내 협력적 행동지원 체계 구축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행복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의 행동중재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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