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거창의 봄을(보물)찾기&스탬프투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2026년 전국 어린이 경남 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추억에서 착안한 복고풍 감성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께 보물 캐릭터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을(보물)찾기&스탬프투어는 참여자가 거창창포원 축제장 곳곳에 숨어있는 5명의 보물캐릭터를 찾아 각 캐릭터가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봄의 조각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봄의 조각 스티커를 3개 이상 모은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되며, 스티커 5개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 상품권, 관광캐릭터 상품 등 추가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봄을(보물)찾기&스탬프투어는 어린 시절 봄 소풍과 보물찾기의 즐거움을 거창창포원에서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거창의 봄을 만끽하고, 축제장 곳곳에 숨은 봄의 조각을 찾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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