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실시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프리미엄 티 시장이 성장하고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차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 와중에 수입 원료 비중이 커져 인한 잔류 농약 오염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소비 증가에 따른 잠재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는 유통 차 제품 실태 조사에 나선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는 유통 중인 차 제품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을 검사한다.
차의 경우 글루포시네이트 등 67종 잔류 허용 기준 설정을 설정하고 검사한다.
건조 허브류에는 허브류의 10배 농약 잔류 허용 기준을 적용한다. 가공 식품에는 원료 함량과 수분 함량을 고려해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시는 "잠재적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유통 다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건강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