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 농가를 위해 운영되는 '농림수산발전기금' 4차 신정을 오는 2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수산발전기금은 지역 내 농림 및 수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저금리 융자 지원 제도의 일종이다.
사육 시설 현대화, 가공 및 유통 기반 확충, 경영 안정 자금 등을 해당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금을 신청한 일반 농가는 운영·가공·생산시설·경영회생 등에 대해서 2년 동안 연이율 1%의 저금리 혜택을 지원받는다.
특히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에게는 저금리 혜택이 강화된다.
청년 농업인은 운영 자금은 1년 동안, 경영 회생 자금은 3년 동안, 가공·생산 시설 자금은 5년 동안 이자를 전액 면제받게 된다.
제도 지원을 희망하는 이들은 22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으로 지역 축산업의 생상선 향상 및 소득 안정을 이끌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역 축산업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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