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수장·관로정비' 추진…특별교부세 23억 투입

기사등록 2026/05/12 14:13:27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정수장 여과지 개량, 노후 우수관로 교체, 오수간선관로 정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에 14억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에 4억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에 5억원 등을 각각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노후 우수관로 교체 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하수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안정적인 처리 체계 확보와 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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