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청년 글로벌정책발굴단'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6/05/12 13:16:51
[전주=뉴시스] '전북청년 글로벌정책발굴단' 발대식.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이달 19~22일 일본 도야마·가나자와 일대에서 '글로벌 정책발굴단'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글로벌 체험단 중심에서 전북 청년정책참여단이 합류하는 형태로 진행하며 명칭도 '글로벌 정책발굴단'으로 새롭게 변경했다.

'처음으로 뭉친 16명, 전북 청년정책 확장의 신호탄' 글로벌 정책발굴단은 지역의 청년 문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재검토하고, 해외 우수 사례를 통해 전북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정책참여단과 글로벌정책발굴단 총 16명이 함께하는 첫 합동 활동으로, 참여단이 쌓아온 정책 발굴 핵심 내용과 발굴단의 네트워킹·정책 확산 역량이 처음으로 결합된다.

글로벌 정책발굴단은 일본 도야마·가나자와 일대에서 시청·대학·로컬 창업가 등과 소통하며 주요 정책을 비교·분석해, 전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전북 청년정책이 로컬을 넘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가 전북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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