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예산공개 시스템 구축
학급당 20명 상한제·학부모 교육비 경감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단일화에 참여했던 고두갑·김해룡 전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고두갑의 청렴, 김해룡의 현장경험, 이정선의 미래비전을 통합해 5대 핵심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블록체인 기반 교육예산 공개 시스템 구축, 인사 가점제 전면 개편, 학교 업무 통합지원센터 확대 개편 등을 통해 행정과 교육현장을 혁신할 계획이다.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도입해 단계별로 학생 수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중·고 전 학년 대상 꿈드림 교육수당 지원을 시행한다.
통합특수교육원 설립으로 장애학생 취업을 보장하고 지역 연계형 글로벌 교육캠퍼스 구축도 실행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행정의 투명성으로 신뢰를 세우고 교실의 자율성으로 현장을 살리며 혁신적인 미래교육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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