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1천원, 주말·휴일엔 3천원…영화공간주안서 관람

기사등록 2026/05/12 11:02:26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4579매 규모' 영화 할인월 시민에 제공

[인천=뉴시스] 영화 할인 홍보 포스터.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구 예술영화 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화공간주안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747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약 4579매 규모의 영화 할인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권을 사용할 경우 관람객은 평일(화요일~목요일) 1000원, 주말·공휴일 3000원으로 다양성 예술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9월8일까지다. 준비된 할인권이 모두 소진될 때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화 예매, 상영작 정보, 할인 적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화공간주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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