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맘심톡톡' 흥행에 편성 2배로…"상품군도 확대"

기사등록 2026/05/12 09:05:30

다른 라방 대비 주문액 최대 6배

롯데홈쇼핑은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 편성을 2배로 확대하고 상품군을 다양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 편성을 2배로 확대하고 상품군을 다양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맘심톡톡'은 '맘심으로 고른 찐템'을 콘셉트로 지난 12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에서 론칭했다.

일반 유아동 라방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 높게 나타나며 흥행 중이다. 구매 고객의 90%는 3040 세대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편성을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양화하는 등 '맘심톡톡'에 힘을 싣는다.

13일에는 친환경 기저귀 브랜드 '로맘스'의 신상품을 단독 론칭한다. 18일에는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를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국민 육아템으로 꼽히는 '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의 첫 론칭 방송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덴마크 유아가구 브랜드 '리앤더', 국내 대표 유아매트 브랜드 '파크론' 등 인기 육아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와 출생아 수 증가에 맞춰 선보인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맘심톡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육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