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는 지난 8일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협의체 킥오프 미팅에 참석해 전력산업 전반에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AI 솔루션, NPU(신경망처리장치), 데이터, 비전 AI 등 분야별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오픈형 산업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협의체에서 바이브컴퍼니는 AI 솔루션 분야 참여 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의 AI 데이터 분석, 지식그래프,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산업 특화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전력산업은 방대한 현장 데이터와 고도의 분석 기술이 융합돼 실질적인 현장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군"이라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력 산업의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