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여자사이클팀 소속 김하은 선수가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2001년생의 김 선수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출전해 3개 종목(경륜·개인 및 단체스프린트)을 석권했다.
김 선수의 발탁으로 국가대표 여자부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효자 종목으로 꼽히는 사이클에서 지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노골드 아쉬움을 딛고 금메달을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김 선수가 국가대표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은 6개의 세부 종목에서 총 20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