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 상품으로 가볍고 쾌적한 주름 소재 활용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쾌적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갖춘 여름 신상품 올데이 크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3월 매직 슬림 티셔츠를 출시하며 여름 수요 선점에 나섰다. 기본 반소매 티셔츠 디자인에 꼬임 디테일을 더해 차별화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이달 10일까지 약 4만5000장이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올데이 크리즈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의 크리즈 소재를 적용한 의류 라인이다. 구김이 적고 관리가 쉬운 데다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여준다. 출근룩부터 주말룩, 휴양지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여성 상품은 보트넥·셔링 블라우스와 머메이드 스커트, 와이드·사이드턱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남성 상품은 오버핏 재킷과 반소매·풀오버 셔츠, 와이드 팬츠, 밴딩 쇼츠 등을 선보인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트렌디한 감성을 강조했으며 상·하의를 함께 매치하는 셋업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에잇세컨즈는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를 비롯해 변덕스러운 날씨와 실내 냉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량 점퍼, 시어 소재 카디건 및 긴소매 티셔츠 등 다양한 여름 신상품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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