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식품안전 연구·생산관리·ENG 등 직군 선발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과 경기 둔화 여파로 기업들의 신입 채용이 줄어들면서 청년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오리온이 미래 글로벌 식품산업 인재 채용에 나선다.
오리온은 글로벌 식품산업을 함께 이끌어나갈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는 26일까지로,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올해 8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그리고 채용 검진과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차 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오리온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오리온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 신규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해외 사업 확대와 실적 성장에 힘입어 자산 규모 5조원을 넘어서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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