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의 라이즈(RISE) 사업 일환이다.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저소득층 2가구에 타이어와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와 엔진 및 미션 계통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아주자동차대는 정비기간인 3일 동안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했다.
◇보령시, 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 간담회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종목별 선수단 현황과 성적 목표, 훈련 성과,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2개 종목의 대회 준비계획과 협회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와 시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장 격려 등으로 작년과 같은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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