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2일 인천은 10~40㎜ 가량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2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4도, 동구·중구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2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21도, 연수구 20도, 옹진군 1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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