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교육 강화" 울산대,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째 선정

기사등록 2026/05/11 15:17:51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 전경 (사진=울산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울산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디지털새싹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학생들에게 디지털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계층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에 과학·기술·예술 요소를 융합한 'AI-STEAM'을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7종의 기본·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다문화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용수 센터장은 "AI-STEAM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