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11일 합천고등학교에서 1학년 재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6 경남 안녕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8월까지 업사이클링, 텃밭·꽃밭 치유프로젝트,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음식물 쓰레기 ZERO 캠페인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분야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합천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이 직접 환경보호와 관련된 홍보물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 합천가정상담센터, 민·경 합동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경남 합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친화도시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가정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보고, 함께 지키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한 달간 ▲가정폭력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군정 홍보 영상 시스템을 통한 가정폭력예방 및 상담소 홍보 영상 송출 ▲민·경 합동 캠페인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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