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광주본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1004운동' 성금 기탁식을 열고 1004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금은 광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수술비와 생활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1004운동'은 광주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1년 시작 이후 지난해 말 기준 총 854명에게 7억2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6월30일까지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전남 영광군은 미등록 반려견 해소와 동물 등록 제도 정착을 위해 내달 30일까지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1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미등록·변경 사항 미신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 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 반려 목적의 개는 동물 등록 의무 대상이다.
이미 등록한 반려견도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변경이나 유실, 되찾음, 사망 등 정보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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