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연결·별도 실적 동반 성장
"리투오 시장 안착·수익성 개선"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303억원을 기록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238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같은 기간 63.4%, 546.8% 성장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실적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가 시장에 안착하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며 “리투오는 출시 이후 차별화된 ECM 기반 플랫폼을 앞세워 프리미엄 의료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메가덤(MegaDerm)을 중심으로 한 인체조직 사업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호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리투오는 아직 성장 초입 단계에 있어 향후 생산능력 확대 및 국내외 시장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CM 기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리투오 중심으로 글로벌 재생의학 및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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