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는 이학수 정읍시장 공천자를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공천자 17명이 모여 6·3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결의했다.
민주당 공천 후보들은 "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대표자로 나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모든 후보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정읍의 산업생태계를 첨단 바이오 중심으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일자리를 확대하며, 지역 안에서 소득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정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정책 목표로 ▲풍요로운 농업·민생경제 ▲품격 있는 교육문화 ▲함께 나누는 행복복지 ▲청년 정착과 인구 확장을 제시하며 실현을 위한 일자리·경제, 농업·농촌, 보육·교육,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도시·교통·환경, 청년·소상공인, 체류·생활인구 확대 등 8개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각 분야 공약의 자세한 내용은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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