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동보호 현장 종사자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돌봄 기술과 자기 회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콘서트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리'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특강으로 최성애 HD행복연구소 소장의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감정코칭)'과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의 '나의 마음을 지키는 회복의 기술(번아웃 예방 및 자기 돌봄)' 강연이 진행된다. 연사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복권기금 474억원을 활용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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