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내달 최종 선정…대상 등 6건 선정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 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다.
세부 예시로는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안전 수칙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과 관련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 및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CSO)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안전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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