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심사 거쳐 우수작 8편 선정해 시상
이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인해 심화되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에 대응하고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부동산원은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16편을 1차로 뽑고 오는 22일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후 온라인 국민소통 창구인 '소통24'를 통해 2차 국민참여 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우수작 8편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작은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으로 나눠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원장상을 수여한다. 참여팀 중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 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헌욱 부동산원장은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은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깊은 공감과 변화 요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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