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8만4301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3296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편이다.
뉴욕의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리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렸다.
영화는 개봉 직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으나, 일주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다. 같은 날 8만402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3만6237명이다.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는 6만4738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6만6645명이다.
이날 9시 기준 예매율은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25.1%(예매 관객 5만3334명)로 1위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14.1%(예매 관객 3만86명)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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