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호암동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친구가 있는 집'이 개원 10주년을 맞은 9일 특별한 효 잔치를 열었다.
국민배우 정혜선 초청 공연과 전문 밴드의 흥겨운 무대, 어르신들의 일상과 문학적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백일장 작품 및 어르신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즉석 촬영 부스, 오리로또낚시, 걱정뚝 뿅망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바운스도 호응을 얻었다.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16일 개최
푸른 청보리 물결과 달래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가 16일 충북 충주시 단월동 청보리밭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공연, 체험행사, 플리마켓,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길따라 예술로 공연, 트로트 가수 진운 공연, 통기타와 오카리나 등 지역 동호회 공연 등 볼거리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승마체험,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충주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모집
충북 충주시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개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신청 대상자 중 잔여분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 물량은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190동과 비주택(창고·축사) 41동, 지붕개량 22동 등 총 253동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면적 200㎡ 이하 창고와 축사 등 비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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