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첫 3선 여성시장 만들어달라"…선거사무소 개소[6·3안성]

기사등록 2026/05/09 15:25:46 최종수정 2026/05/09 15:50:24

추미애·감승원·백혜련·윤종군·김현정 등 참석

시민선대위 출범, 원팀 결집…본격 선거 운동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모습. (사진=김보라 선거 사무실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윤종군·김승원·백혜련·이수진·홍기원·김현정·김남희·부승찬 의원과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1993년 젊은 활동가로 안성에 첫발을 내디딘 뒤 30년 동안 이곳은 제 삶의 전부가 됐다"면서 "지금 안성에는 배워가며 일할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 없이 완수할 숙련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사진=김보라 선거 사무실 제공) 2026.05.09. newsis.com

김 후보는 민선 9기 7대 전략으로 ▲첨단기술 산업도시 ▲문화생태 관광도시 ▲사람중심 행복도시 ▲인공지능(AI) 평생학습도시 ▲햇빛청정 에너지 도시 ▲젊은미래 농업도시 ▲포용균형 발전도시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안성시장이 원팀으로 움직이는 검증된 정책 연대로 위대한 안성을 완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3선 여성 시장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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