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소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9.6㎏'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한 달 사이 10㎏ 감량에 성공했다.
김소영은 일자별 몸무게 현황을 공유하면서 "식단이고 운동이고 필요 없다. 3일 동안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역시 '고생 다이어트'가 최고"라고 밝혔다. 이어 "출근만 하면 살이 쪽쪽 빠진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체중 감량의 비결을 묻는 팬의 질문에도 "노동"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출산 후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산후조리원에 들어왔더니 하루에 여섯 끼를 먹었다"면서 "아이를 낳기 전보다 오히려 살이 더 찔 것 같아 먹는 양을 줄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영은 영상에서 "출산하고 2주가 지났는데 8㎏이 빠졌다. 그런데 체중이 60㎏ 아래로 안 내려간다"면서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5월로 진입한 후에도 김소영은 60㎏대 초반을 유지했지만,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마침내 정체기를 벗어났다. 59㎏을 달성한 김소영은 "아직 살은 많이 남아있는데 아우터가 다 가려준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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