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임, 윤민아, 윤용근 3인 경선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류 심사, 면접 결과,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소정임, 윤민아, 윤용근 후보 간 3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9~10일 선거운동을 실시한 뒤, 11~12일 본경선을 치르고 13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은 신청자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 전 부의장과 윤용근 당 미디어대변인, 김혁종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소정임 당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오병주 전 국무총리실 차관, 윤민아 전 국무총리실 소통메시지 사무관, 이충희 전 공주시 민주평통협의회장이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부의장을 중심으로 '친윤(친윤석열) 공천' 논란이 일자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직접 설득에 나섰고, 정 전 부의장은 전날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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