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 측은 "한동훈 예비후보의 배우자 진은정씨는 오늘 만덕2동 디이스트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공지했다.
한 후보와 진 변호사는 지난 7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어버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같이 지역 주민에게 인사를 했다.
진 변호사가 함께 선거운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한 후보 보다 2살 연하다. 현대고를 나와 서울대 법대, 미국 컬러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한 후보와 진 변호사는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동문으로 학부시절부터 이미 캠퍼스 커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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