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美 R&B 가수 제네비브와 협업

기사등록 2026/05/08 18:01:20
[서울=뉴시스] 제네비브, 트와이스 지효. (사진 = Christian Loggins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미국 유명 R&B 가수 제네비브(Jenevieve)가 협업한 '헤븐리(피처링 트와이스 지효)'Hvnly(feat. JIHYO of TWICE)'가 8일 발매됐다.

'러브 쿼츠', '베이비 파우더'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제네비브의 디럭스 앨범 '크리살리스(코다)'에 수록됐다. 제네비브 곡 '헤븐 하이(Hvn High)'를 리믹스한 버전으로 솔풀한 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다.

지효는 2023년 8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존(ZONE)',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테이크다운(정연, 지효, 채영)',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제가 '스타더스트 러브 송' 등을 불렀다.

제네비브와 이번 협업 등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중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시작해 전개 중인 자체 최대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도는 중이다. 특히 지난달 25~26일, 28일 해당 투어 일환으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K-팝 그룹 최초이자 현지 기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단독 입성해 총 3회 공연으로 24만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1~4월 북미 투어로는 총 20개 도시 총 35회 공연으로 55만 관객을 모았다. 9일(현지시간) 리스본을 시작으로 유럽 8개 지역을 찾아 투어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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