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전국 5개 한방산업 특화 지자체로 구성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가 8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장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자치단체 관계자와 약령시보존위원회 등 40여명이 참석해 축제 현장을 관람하고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한방 상품의 판로 확대와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달서소방서, 이월드 현장 안전지도
대구 달서소방서는 지역 내 테마파크인 이월드를 방문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월드 83타워를 중심으로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놀이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봄·여름철 놀이공원 주요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예방 컨설팅 ▲공연 및 불꽃놀이 등 다중 운집 행사 시 안전 관리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이다.
◇강서소방서, 석가탄신일 앞두고 문화재·사찰 점검
대구 강서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문화재 및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조 문화재와 전통 사찰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 당국은 지역 내 사찰 2개소를 추가로 방문해 촛불·전기·가스 사용 주의 사항 등 화재 예방 교육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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