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SK케미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손실 폭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일부 나타냈다.
SK케미칼은 8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58억8900만원, 영업손실 188억8900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5.5%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42억8200만원 흑자에서 올해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261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실 역시 121억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수익성은 일부 개선됐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4분기 390억9800만원에서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당기순손실도 전분기 대비 47.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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