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심 안전 공약 발표
민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직속 재난안전관 설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5분 내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릴 수 있는 재난문자 발송 체계를 만든다. 'AI(인공지능) 기반 교통 선제 분산 시스템'을 도입해 자연재해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도 세웠다.
그는 열수송관 등 시민의 발밑 안전을 위협하는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단계적으로 현대화할 계획이다.
민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시민안전보험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보험의 보장 범위를 전기차, 배달 종사자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어린이,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타협할 수 없고 시장의 제1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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