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군포]한대희, 장애인단체 간담회…"이동권 해결부터"

기사등록 2026/05/08 16:31:58

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한대희 후보가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08.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8일 군포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 제안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동권 보장, 시설 환경 개선,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이 제안됐다.

연합회는 특수학교 설립 추진,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표준형 일자리 지원,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위탁 기간 5년 연장, 장애인 단체 종사자 장기근속 수당 지원, 공무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리프트 장착 중형버스 지원, 센터 내 자동문 설치, 체력단련실 확장, 정보화 교실 리모델링, 평일 점심 무료급식 지원, 장애인 합창단 창단 및 전용 문화공간 설치 등도 함께 제안됐다.

연합회 측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한 후보는 “이동권 보장 등 시급한 사안부터 해결하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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