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7일 전용버스 타고 관광지 둘러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캠프는 6월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전용버스를 타고 군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상품이다.
군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바비큐·힐링 음악회까지 즐길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를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버스투어 참가자 외 현장집결 인원 포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캠핑 1일차에는 팜카밀레 허브농원 관람 후 캠핑장에서 바비큐와 야외 힐링캠프 음악회로 준비된다.
2일차에는 안면암을 방문한 뒤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군 신선 먹거리를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들이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를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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