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은 낡은 관행과 싸우며 시민의 미래를 위해 불합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았던 투쟁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온 그는 ▲경기북부 최초 293만평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37만평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조성 ▲6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수요 확보 ▲국내외 기업 기관과 200여 건의 투자 수요 확보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또 고양종합운동장을 BTS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찾는 'K-팝의 성지'로 탈바꿈시킨 부분은 눈에 띄는 성과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30만 개 일자리가 넘쳐나는 실질적 경제도시 완성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혁명 ▲대한민국 대표 명품 주거지 명성 회복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돌봄 책임 시정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고 표심을 공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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