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기념행사장 방문, '실천적 인성교육' 제안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어르신들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인성교육 핵심 방향으로 ▲어른 공경의 생활화 ▲세대간 소통의 장 마련 ▲존중과 배려의 교육 환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어르신들 삶의 궤적이야말로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살아있는 역사"라며 "인성교육은 거창한 구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은혜를 알고 어른을 공경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어른 말씀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부모님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가 미래의 진정한 리더"라며 "인성이 곧 실력이 되는 시대를 대전에서부터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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