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8일 오전 11시16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4명이 강풍에 떨어진 건물 외벽 콘크리트 조각에 머리를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50대)씨 등 4명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았고,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에 강풍이 불면서 건물 처마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져 사고가 났다.
당시 음성군 지역에는 순간 풍속 14.1㎧의 강풍이 불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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