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어버이날 맞아 발표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의료복지·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 돌봄은 이제 공공의 책임"이라며 "아플 때나 외로울 때, 인천시가 시민의 든든한 가족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천을 공공의료 선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 5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구체적으로 공공요양·산후조리·어린이병원을 모은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인천국제공항병원 설립, 인천공공의대 유치, 공공의료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도서·접경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지원 시스템 고도화다.
또 사각지대 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5가지를 약속했다.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심 돌봄, 인천형 통합돌봄, 정신건강 통합 연계, 이주배경 가족 및 경계성 지능인 등 사각지대 맞춤 지원, 부모·아동·장애인 이중돌봄 가구 지원 강화 등 사각지대 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이다.
박 예비후보는 "나 홀로 가구도, 부모님 모시는 가정도, 아이 키우는 집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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