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어르신 지원"…대교뉴이프·연수구 협약

기사등록 2026/05/10 11:01:00

"지역 특성 맞는 통합돌봄 제공"

[서울=뉴시스]대교뉴이프 CI.(사진=대교뉴이프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교뉴이프는 인천시 연수구와 통합돌봄 어르신 대상 연수형 인지정서·신체활동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연수구는 경도인지장애, 근감소증 등 인지·신체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발굴하고,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각 가정과 매칭해 월 4회(주 1회)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교뉴이프와 연수구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힘을 합쳐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연수구 특성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로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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