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심덕섭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1조5000억원의 국가예산과 우량 기업의 막대한 민간 투자를 유치하며 고창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입증했다"면서 "이제 지역 내 소모적인 갈등을 뒤로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 돼 고창의 미래를 여는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는 군비 부담 최소화 및 민생 경제 선순환이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형 인프라 투자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는 "1777억원 규모의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은 LH의 1160억원 등 외부 거대 공공 자본과 국비를 성공적으로 따낸 결과물"이라며 "군 재정 건전성을 튼튼하게 지키면서 읍내 랜드마크를 완성하는 최고의 흑자 행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미널 도시재생은 외부 자본과 국비가 고창읍에 투입됨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91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28억원, 고용유발효과 1316명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낙수효과가 발생하는 '고창형 뉴딜사업'이다.
심 예비후보는 이런 혜택이 고스란히 고창의 관련 기업들과 골목 상인들의 매출로 돌아가는 일거양득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청년 핵심 공약인 '졸업 대학생 연 30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과 '덕산지구 1211가구 명품 아파트 공급'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 외에도 ▲월곡·중심거점·남문 공영주차장 확충 ▲성산2길 111억 지중화 사업을 통한 보행친화도시 구축 ▲교육발전특구 383억원 투자 ▲어르신 일자리 5000개 창출 및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심 후보는 "고창의 대전환 이미 시작됐다. 고창의 대도약 이제 심덕섭이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면서 "오직 성과와 비전으로 읍민의 자존감을 높일 것이다. 젊고 유능한 경제 일꾼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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