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데뷔 초 오렌지족이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했다.
이현우는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와 데뷔 초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얘기했다.
이현우는 자신이 오렌지족이었다는 루머에 대해 "난 오렌지족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이 오렌지족이었다, 난 그 정도로 부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도 했다.
그는 "워낙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구석 자리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싸가지 없다' '선배에게 제대로 인사를 안 한다' 등 소문이 돌았다"고 말했다.
1996년생인 이현우는 1990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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