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태백]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개소식…"집권당 힘으로 필승"

기사등록 2026/05/07 17:50:35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김도균 도당 위원장·류태호 상임선대위원장 등 참석

7일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도균 도당 위원장, 류태호 상임선대위원장, 광역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김도균 도당 위원장, 류태호 상임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축사에 나선 우상호 지사 후보는 "김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진실되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정치의 기본을 갖춘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기의 태백을 살리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우상호와 김동구가 함께 태백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류태호 상임선대위원장 역시 "태백에는 지금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해낼 사람이 절실하다"며 김 후보의 적임자론을 강조했고, 김도균 도당 위원장은 "앞으로의 4년은 태백의 명운이 걸린 골든타임인 만큼, 위기의식을 갖고 지역을 바로잡을 김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구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국정 철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 바로 태백"이라며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와 지역 현안 해결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집권당 단체장만이 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김 후보는 "남은 한 달 동안 시민의 마음을 얻어 반드시 골든크로스를 이뤄내겠다"며 "선거 당일 승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끝까지 낮은 자세로 현장을 누비며 태백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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