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클래식 즐기는 여신…"마에스트라 인연"

기사등록 2026/05/08 00:00:00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맺은 클래식 음악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클래식 공연 관람 사진과 함께 오케스트라 후원 소식을 알렸다.

이영애는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찍으며 배우게 된 지휘와 말러에 대한 애정으로 후원하게 된 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무대에서 '천인'이라 불리는 교향곡 8번은 웅장한 화음 속에서 말러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이라고 적었다.

그는 2024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영애는 당시 역할을 위해 지휘법을 연마하며 클래식 음악, 특히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가 후원하는 '말러리안'은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로, 이영애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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