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쏘스뮤직(하이브)에 따르면, 구글(Google)은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르세라핌의 정규 2집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구글 두들(Google Doodle)'을 공개했다. 세계적 플랫폼이 K-팝의 가치에 주목해 르세라핌의 음악을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국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셀레브레이션'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팝·EDM 결합 파티 '일렉트릭 서울(ELECTRIK SEOUL)'의 대형 LED 스크린을 장식했다.
일본에서는 피트니스계로 저변을 넓힌다. 오는 23일부터 일본 대표 실내 사이클링 프로그램 '필사이클(FEELCYCLE)'과 협업 레슨을 진행한다.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등 팝스타들과 협업해 온 필사이클이 K-팝 그룹과 손을 잡는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철학적 인식의 변화를 담아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건수 22.1만 회를 돌파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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