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4층, 연면적 1만1388㎡ 규모의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의 현재 공정률은 95%다. 외부 마감 등 주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준공 일정에 맞춰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통합청사 건립은 2010년 창원·마산·진해 통합 이후 노후화된 기존 시설과 부서 분산 운영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A동 1층 지역농산물가공실습장, 농산물안전분석실, 토양종합검정실, 주차장이, 2층에는 축산과, 농업기술과, 교육실, 토양검사실, 농산물안전분석실이, 3층에는 농산물유통과와 농업정책과, 영상회의실, 소장실이, 4층에는 병충해종합진단실, 도시농업과, 구내식당, 체력단련실이 들어선다.
청사 B동 지상 1층에는 체험텃밭, 교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통합청사 준공 이후 기존에 분산돼 있던 부서를 하나로 통합해 민원 처리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통합청사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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