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둘리사우루스 화석을 최초로 발견한 국립광주과학관 조혜민 연구원이 '둘리가 나타났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선착순 150명을 접수하며 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둘리사우루스는 한국에서 15년 만에 보고된 세 번째 신종 공룡으로 두개골 일부와 이빨, 위석 등이 함께 발견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둘리사우루스 종명은 지난 30여 년간 한국 공룡 연구에 기여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이름을 따 '허민아이(huhmini)'로 지어졌다.
◇광주문학관, 초등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지역 7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전시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해설, 교구재를 활용한 창작·체험활동, 지역 문화공간 탐방, 독서 기반 인성·창의 융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마을 탐방을 진행하고 문학 작품 속 주제를 놓고 창작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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