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민주당·진보당 시장·도의원 후보 '연대 선언'

기사등록 2026/05/07 11:56:22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민주당과 진보당 진주시장·도의원 후보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도의원 후보 연대를 선언했다.2026.05.07.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경남 진주시장 후보와 경남도의원 후보들이 연대를 선언했다.

민주당 갈상돈 시장 후보와 진보당 류재수 시장 후보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시정 교체와 전국적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민주·진보 후보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갈상돈, 류재수 후보는 '진주에서 시작된 협의가 경남을 넘어 전국에서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지방선거를 이끄는 거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선거연대의 물꼬를 진주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번 협의는 단순히 후보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민생을 다시 세우겠다는 양당 후보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파탄난 진주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오직 시민의 삶을 챙기는 민생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번 민주당과 진보당의 연대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오늘 선언에 대해 양당 경남도당의 추인을 거쳐 더욱 공고한 연대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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