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최 회장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6일 소셜미디어에 "Back to the city(도시로 복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딸은 흰 드레스를 입고 밤거리를 걷거나 차량 안에서 김 이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 이사장은 1975년생으로 티앤씨재단 이사장이자 제주 포도뮤지엄의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은 2010년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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